Visvim의 창립자 Hiroki Nakamura는 오랜 시간 미국 서부와 Native American 문화, 특히 Navajo와 Plains Indian의 전통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왔습니다. 그 결과물 중 하나가 바로 2016년 Roland Jogger로, Visvim이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인 러닝/조거 실루엣입니다. 이 16FW 그레이 컬러웨이는 Roland Jogger 라인의 거의 초기 에디션으로, 브랜드의 Americana 세계관을 가장 순수하고 강렬하게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이탈리아산 Rimonta 메쉬 베이스에 vegetable-tanned 고급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레이어드하고, 측면에 핸드자수 Native American War Bonnet (치프 패치)를 과감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Hiroki가 직접 수집하고 연구한 원주민 문화의 용맹과 장인정신을 현대적인 러너에 녹여낸 이 패치는, VSVM 힐 탭과 함께 Visvim만의 Future Vintage 철학을 완성합니다. 출시 당시부터 컬렉터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10년이 지난 지금은 진정한 아카이브 피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부드러운 착용감, Vibram 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빈티지 무드까지. 데님, 와이드 팬츠, 치노 등 어떤 스타일링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스니커즈입니다. 다만 연식과 함께 바디는 다소 오염이 있습니다 신발이 워낙 많아 밑창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감소라던가 사용감은 많지 않습니다 US 12로 거의 300에 육박하는 큰사이즈입니다 당시에도 인기가 많아 큰사이즈밖에 남아있지 않아 구매했지만 저한테는 커서 깔창을 깔고 신었습니다 그리고 발꿈치부분의 힐에 둘러져있는 플라스틱 힐컵이 크랙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최근에 살이쪄서 몇번 신어서 갈라지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이부분이 갈라져서 떨어져도 신발을 착용하시는데 무리는 없다 생각하지만 예민하신분들은 구매를 삼가주세요 좀 처럼 보기 힘든 OG모델이기도하고,큰 사이즈라 발이 커서 롤랜드를 신어보고 싶었는데 편하게 신어보시겠다 하시는분이 계시면 가져가서 신으시면 좋겠습니다 상태를 감안하여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신발 단품이지만 100프로 정품입니다 Roland Jogger 초기 버전의 역사적 의미와 Hiroki Nakamura의 철학이 살아 있는 특별한 제품을 소장하거나 신어보시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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