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프렌치 빈티지 특유의 과감함이 아주 선명하게 살아있는 한 점입니다. 강렬한 오렌지 바탕에 퍼플과 터콰이즈 계열 패턴의 충돌이 한눈에도 강렬하죠. 기본적으로 매듭과 방울 모티프이면서도 그 기표를 명확히 읽을 수 없는 독특한 형상을 보이며, 이는 사이키델릭 무드, 리조트웨어, 글램록으로 관통하는 70년대의 시대감을 아주 직접적으로 품고 있습니다. 그래픽 뿐 아니라 길게 뻗는 롱 포인트 칼라, 툭 떨어지는 드레이프, 몸에서 살짝 뜨며 만들어지는 실루엣 역시 그렇구요. 데님과 함께 좋습니다. 무드 살려서 화이트 팬츠나 플레어진 트라우저 쪽으로 밀면 당연 제멋이구요. Made in France 표기 사이즈 46 국내 66 정도 어깨 40 가슴 48 소매 59 총장 60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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