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흔한 브랜드 마크를 달고 있지만, 올드 나이키에 담긴 디자인들은 언제 봐도 신선합니다. 미래지향적이면서 어딘가 과해보이고, 혹은 엉뚱해보이는 외형은, 모든 것들이 느끼해져버린 지금 시점에서 오히려 더욱 설득력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나이키가 마틴로즈와 협업으로 Shox같은 과거의 모델들을 다시 살려내는 것도 아마 이 지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거라 봅니다. 오늘 소개하는 것들 모두 00년대의 올드 나이키의 느낌을 잘 담고 있는 것들입니다. 요즘의 테크 기반의 실험적인 브랜드, 빈티지를 영리하게 다루는 어느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나올 느낌이라고 해둘까요. 지금의 것들과는 분명 다른 지점의 것들이라 더욱 마음이 갑니다. 이제는 보기 힘든 선과 디테일을 지닌 올드 나이키의 풋웨어. 옷차림이 단조로워지기만 하는 요즘의 날씨에, 어딘가 헐거운 빈 틈을 분명 잘 채워줄 것들이라 봅니다. 🔌2009 Nike Air Plus Suede Brown 2009년 발매된 나이키 에어 플러스. 일전에 블랙 레더 버전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 해당 개체는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사양의 제품입니다. 낮고 얇상한 쉐입의 제품으로 과거 나이키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쉐입을 잘 담고 있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연식에 비해 큰 사용감 없으며, 바로 실착 가능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_뒤꿈치 까짐 존재. - Size : US 8.5(260~265 추천) - Price : 165,000 “Find your dirt pleasure” 🔌 only one stuff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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