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중후반 미국 공장(탑 버튼 오피셜 501 라인 공정)에서 발매된 리바이스의 숨은 명작 아카이브, Lot 510-0217 인디고 데님 팬츠입니다. 90년대 당시 서브컬처와 락/펑크 씬 유저들에게 독보적인 사랑을 받았던 510 모델로, 골반을 안정감 있게 감싸 올려주는 하이라이즈 사양에 밑단으로 갈수록 유려하고 매끄럽게 좁아지는 테이퍼드/슬림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일품인 개체입니다. 현행 복각 브랜드나 기성 제품에서는 결코 구현할 수 없는 90년대 미제 데님 고유의 투박하고 단단한 원단 조직감이 특징이며, 세월의 흐름으로 깊이 있고 진하게 익어 들어간 인디고 중진청 컬러가 압도적인 아우라를 보여줍니다. 편리한 지퍼 플라이 사양입니다. 특히 왼쪽 무릎 상단에 인위적인 워싱 가공이 아닌, 실제 세월의 결로 자연스럽게 터진 디스트로이드 데미지(칼구제)가 한 줄 들어가 있어 90년대 그런지 룩, Y2K 스트릿 무드, 락시크 착장에 뻔하지 않은 핏 치트키 베이스 팬츠로 연출하기 강력 추천합니다. 연식 대비 가죽 패치의 크랙감부터 내부 케어라벨(MADE IN U.S.A. 명시)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명확한 90s 북미판 아카이브 피스입니다. 수요가 가장 높은 W31 황금 스펙을 좋은 가격에 소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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