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하이엔드 드레스 워치 시장에서 피아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초박형 기술력을 과시했던 유니버셜 제네브의 명작, 알테스(Altesse) Ref. 842.123 모델입니다. 해외 컬렉터들 사이에서는 특유의 정갈하고 우아한 무드 덕분에 포르토피노 스타일 이라는 애칭으로 더욱 친숙한 컬렉션이기도 합니다. 순백의 에나멜 풍 화이트 다이얼 위에 정교하게 프린트된 블랙 로마자 인덱스, 그리고 과감하게 초침을 생략한 2핸즈의 구성은 미니멀리즘 드레스 워치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70년대 울트라 슬림(Ultra-thin) 피스들은 극도의 얇음을 구현하기 위해 용두의 크기 자체를 아주 작고 납작하게 설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관상 여백의 미를 살리기 위해 애초에 로고 각인을 생략한 민자 용두 스펙으로 출고되곤 했습니다. 본 시계 역시 당대 슬림 드레스 워치 고유의 정교한 실루엣과 오리지널 밸런스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귀한 컬렉션이며 시계 전체 두께를 약 6mm 수준으로 극단적으로 슬림하게 구현해 내어, 셔츠 소매 아래로 부드럽게 감기는 최고의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유니버셜 제네브(UG)가 브라이틀링 그룹의 주도하에 완벽한 부활을 선언했습니다. 2026년 새롭게 발표된 신형 폴루터 등 복각 라인업의 공식 출시 가격이 최소 14,000 ~ 15,000 스위스 프랑 한화 약 2천만 원대 이상부터 시작하는 하이엔드 럭셔리 포지셔닝을 명확히 했다는 사실입니다. 브랜드의 가치가 하이엔드 급으로 격상됨에 따라, 글로벌 빈티지 마켓에서도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UG 피스들의 몸값이 가파르게 재평가되며 동반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전 세계 컬렉터들의 이목이 유니버셜 제네브로 집중되고 있는 지금, 완벽한 오리지널 다이얼과 울트라씬 칼리버 1-42 또는 칼리버 42 수동 무브먼트를 품은 이 드레스 워치는 가장 정점의 타이밍에 합리적인 금액으로 소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프레임 : 울트라씬 실버톤 프레임 문자판 : 에나멜 풍 화이트 다이얼, 로만인덱스, 실버핸즈 사이즈 : 가로 3.3cm (용두제외) 세로 3.3cm 브레이슬릿 길이 프리사이즈 수동 시계 컨디션 : 찍힘이나 흠집 없는 사용감이 거의 없는 컨디션 모두 유니버셜 제네브 제치인 상품입니다. 내부 점검 완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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