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라도(RADO)의 명기 NCC 101 오토매틱 모델입니다. 희귀한 골드 도금 모델 중에서도 오버홀 및 관리로 최상의 구동 컨디션을 자랑하며, 올 순정 상태 및 오리지널 박스까지 풀셋입니다. [상세 스펙] - 브랜드 및 모델: 라도 (RADO) / NCC 101 - 구동 방식: 오토매틱 (Automatic) - 외관: 금장 스퀘어(TV형) 케이스 - 케이스 크기 : 약 40mm × 36mm - 두께 : 약 11mm - 기능: 시, 분, 초, 날짜 및 요일 표시 (독특한 3열 정보창) - 특징: 올재치 + 오리지널 박스 ☆ 성능 (타임그래퍼 측정, 사진 참조): - 일오차 (RATE): 0s/d (측정 당시 하루 오차가 0초, 기계식 시계에서는 최상급 정확도를 의미합니다.) - 진각 (AMPLITUDE): 167˚ (빈티지 시계 컨디션을 고려할 때 양호한 수치입니다.) - 비트 에러 (BEAT ERROR): 0.3ms (움직임이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 시계줄 길이: 손목 둘레 약 17.5cm까지 착용 가능합니다. (50년 된 빈티지 특성 상 여분코가 없으니 손목둘레가 작을 경우 줄질도 고려해보십시오) - 구성품: 시계 본품, 오리지널 박스 - 상태: 외관은 빈티지 특유의 세월감은 있으나 연식 대비 매우 양호합니다. ( 폴리싱은 하지 않은 오리지널 외관 상태) 날짜/요일 퀵셋 기능 잘 작동합니다. ※ 중고제품 특성 상 교환 및 환불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결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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