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더블알엘이 가장 메리트 있는 건 이런 빈티지 테일러링 계열 의류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널 빈티지로 사려면 가격도 만만찮고 매물 구경도 힘들 뿐더러 사이즈와 핏감 맞추기는 더더욱 까다로운 카테고리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 제품은 더블알엘보다 빈티지 마니아분들께 더 어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일러드 사양의 솔트앤페퍼 워크자켓만으로도 매우 희소하지만, 여기에 더해서 인디고 솔트앤페퍼입니다. 저도 빈티지 솔트앤페퍼 원단을 정말 좋아하지만 '인디고' 솔트앤페퍼 워크자켓은 본 적이 없는데,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하지만 매력적일 수밖에 없는 조합입니다. 데님에 비해 얇고 부드러워 연중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게 장점입니다. 단순히 빈티지적 관점의 희소성 외에도 옷 자체가 정말 밸런스 좋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M 사이즈로 정사이즈로는 국내 105 정도 추천드리나, 원단이 부드럽고 입체적인 패턴이라 95 사이즈인 저도 오버사이징해서 잘 입었습니다. 빈티지 테일러드 워크자켓은 패턴이 투박해서 체형에 맞추기 어려운데 적절히 현대적 패턴을 잘 가미했다고 생각합니다. 라벨과 가슴 포켓의 펜 수납 공간 위치로 미루어 보아 대략 30~40년대 미국 워크웨어를 레퍼런스로 한 듯 합니다. 다만 완전 복각 개념은 아닙니다. 상태는 사용감이 있으나 원단에 힘이 여전히 남아 있어 아직 한참 더 굴려야 진짜 멋이 나올 겁니다. 실제 색감은 7번 사진에 가장 가깝고, 사진에는 잘 안 담겼으나 택에 신세계 아울렛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어깨: 47 가슴 품: 57 소매장: 62.5 카라 제외 뒷기장: 67.5 폴로 랄프로렌 프렌치 워크자켓 블레이저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