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vi’s Japan 517-38 Made in Japan Chino Pants 리바이스 517 치노 팬츠입니다. 택 정보를 보면 Levi Strauss Japan 표기, 안쪽 케어라벨에 日本製 / Made in Japan, 그리고 품번은 517-38, 생산 표기로 보이는 0904가 확인됩니다. 517은 리바이스 안에서도 요즘 다시 많이 찾는 라인입니다. 501처럼 스트레이트하게 떨어지는 맛보다는, 무릎 아래로 자연스럽게 열리는 부츠컷 실루엣이 핵심이에요. 이 제품은 그 517 실루엣을 데님이 아니라 치노 원단으로 풀어낸 개체라 더 좋습니다. 데님 517은 꽤 많이 보이지만, 이렇게 베이지/카키톤의 코튼 트윌 치노로 나온 517은 훨씬 담백하고 스타일링하기 좋습니다. 완전한 베이지라기보다는 살짝 올리브가 섞인 듯한 카키 베이지 톤입니다. 너무 밝거나 새 옷 같은 치노 느낌이 아니라, 리바이스 특유의 워크웨어 기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색이에요. 핏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허리와 허벅지는 과하게 넓지 않게 잡히고, 무릎 아래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517 특유의 라인이 있습니다. 부츠컷이라고 해도 부담스러운 나팔 느낌이 아니라, 신발 위에 떨어졌을 때 실루엣이 예쁘게 잡히는 정도입니다. 로퍼, 더비, 부츠에는 당연히 잘 맞고 스니커즈랑 입어도 다리가 길어 보이는 라인이 나옵니다. 상단은 셔츠, 니트, 블레이저 쪽으로 가면 클래식하게 좋고, 후드나 워크자켓이랑 붙이면 조금 더 캐주얼하게 풀립니다. 요즘 517을 찾는 분들이 많아진 이유가 있습니다. 스트레이트 팬츠보다 확실히 실루엣이 있고, 와이드 팬츠보다 훨씬 정돈되어 보입니다. 그런데 이건 데님이 아니라 치노라서 더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컨디션도 상당히 좋습니다. 사진상 큰 오염이나 해짐 없이 거의 새것에 가까운 상태로 보이고, 종이 패치와 탭, 안쪽 라벨도 잘 살아 있습니다. 일본산 리바이스, 517 실루엣, 치노 원단, 좋은 컨디션까지 같이 갖춘 개체라 충분히 매력 있습니다. 실측 표기 사이즈 W32 L33 허리 단면 40cm (약 31inch) 밑위 35cm 허벅지 28cm 밑단 25cm 총기장 107cm 컨디션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거의 새것에 가까운 컨디션으로 보이며,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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