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피어스 — 캐시미어 100% 발마칸 코트 영국 런던의 테일러 겸 디자이너 「존 피어스(John Pearse)」의 라이센스 라인. 존 피어스는 1960년대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의 부티크 「Granny Takes a Trip」을 공동 창립하며 영국 록 신과 패션 신을 동시에 움직였던 디자이너로, 이후 새빌로우 근처에서 본인의 테일러링 브랜드를 운영해온 인물입니다. 영국 클래식 신사복의 정통 위에 록 무드를 얹어 풀어낸 작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제품은 그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일본에서 라이센스 전개된 클래식 라인으로, 영국 정통의 무드를 살리면서도 동양인 체형에 맞춘 핏으로 재해석된 한 벌입니다. 원단은 캐시미어 100%. 카슈미르 산양의 부드러운 속털만 사용한 최고급 모직 소재로, 일반 울 대비 보온성은 약 3배 가까이 높으면서 무게는 훨씬 가볍습니다. 표면의 미세한 결이 빛을 부드럽게 머금어, 같은 블랙이라도 일반 모직과는 다른 깊은 매트 광택을 보여줍니다. 디자인은 라글란 슬리브 베이스의 발마칸 코트. 스코틀랜드에서 유래한 발마칸은 셔츠 칼라, 라글란 슬리브, 싱글 플라이 프론트를 특징으로 하며, 격식과 캐주얼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클래식 코트의 정석입니다. 어깨 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어깨선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며, 라글란 슬리브 특유의 부드러운 흐름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마감 디테일은 워킹버튼, 소뿔 단추, 풀 라이닝, 센터벤트. 클래식 코트가 갖춰야 할 요소들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겨울 메인 코트로 입기 충분한 보온성과,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매칭되는 깊은 블랙 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폭넓게 받아주는 한 벌입니다. ─ 브랜드. 존 피어스 (영국 디자이너 / 일본 라이센스 라인) 원단. 캐시미어 100% (드라이 클리닝 전용) 디테일. 발마칸 / 라글란 슬리브 / 셔츠 칼라 / 소뿔 단추 / 워킹 버튼 / 풀 라이닝 / 센터 벤트 사이즈. 100~105 (175~182cm) — 가슴 59 · 라글란 슬리브 73 · 총장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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