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데님의 황금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던 디젤(Diesel)의 명작, '자티니(ZATINY)' 레귤러 부츠컷 데님입니다. 단순한 유행의 순환을 넘어, 최근 패션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Y2K 아카이브'와 '슬리키한 밀리터리/록시크' 무드를 완벽히 대변하는 피스입니다. 디젤의 시그니처 디테일과 장인 정신에 가까운 워싱 기법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디젤의 대표적인 부츠컷인 '자탄(ZATAN)'보다 허벅지 라인이 대중적으로 다듬어진 레귤러 부츠컷 실루엣입니다. 골반에 걸쳐지는 로우-미드 라이즈와 무릎 아래로 과하지 않고 우아하게 떨어지는 플레어 라인이 특징입니다. 착용 시 하체가 길어 보이고 벨보텀 특유의 유려한 드레이프(구겨짐)를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디젤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워싱 코드'입니다. 본 제품은 깊이 있는 미드-인디고 베이스에 자연스러운 세로 슬럽(Slub)과 캣샌드(고양이 수염 위스커) 워싱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들어간 0880K 워싱입니다. 특히, 탄탄한 코튼 베이스에 미세한 스트레치(Stretch)가 혼방되어, 디젤 특유의 거친 텍스처를 유지하면서도 극상의 착용감을 선사합니다.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라인 특유의 깊이 있는 다크 톤과 옐로우 틴트가 감도는 페이딩이 예술적입니다. 백포켓 브랜딩: 디젤의 정체성인 'V' 자 백포켓 스티치와 포켓 상단의 자연스러운 디스트레스드(데미지) 이펙트가 후면 실루엣의 입체감을 살려줍니다. 코인 포켓 인더스트리 레벨: 전면 우측 포켓의 'Diesel Industry' 슬anted 라벨은 아카이브 디젤의 상징입니다. 버튼 플라이 (Button Fly): 클래식 데님의 가치를 더하는 4버튼 플라이 사양으로, 골반 라인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표기 사이즈: W31 / L30 허리 42 cm 밑위 28 cm 허벅지 28 밑단 23 총기장 98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빈티지한 멋이 완성도 높게 잡혀 있는 에이징 상태입니다. 밑단 폭파나 큰 오염 없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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