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RELIGION(트루릴리전)**은 2002년 제프 루벨과 키릴 루벨에 의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설립되어, 2000년대 초중반 전 세계 프리미엄 진 시장을 완벽하게 지배했던 하이엔드 데님 브랜드입니다. 전통적인 데님 가공 방식을 깨부수며 선보인 두툼하고 거친 스티치(Super T, Big T)와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Horseshoe) 로고는 당대 힙합 씬과 팝스타들의 필수 아이템이었습니다. 현재 트래비스 스콧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착용과 함께 Y2K/올드스쿨 힙합 아카이브로서 전 세계적인 리셀 열풍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트루 매니아들 사이에서도 소장 가치가 매우 높게 평가받는 트루릴리전의 오리지널 올드 아카이브 메가 스티치 카고 팬츠입니다.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베이지 샌드 컬러 바디를 베이스로, 트루릴리전의 정체성인 두툼하고 정교한 트러커 메가 스티치가 팬츠 전체 라인을 따라 입체적으로 들어가 있어 날것 그대로의 러프한 무드를 자아냅니다. 골반을 탄탄하게 잡아주면서 무릎 아래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유려한 부츠컷(플레어) 실루엣이 연출되어 착용 시 다리가 극단적으로 길어 보이며, 무릎 부분의 턱 디테일 덕분에 활동 시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주름이 잡힙니다. 후면부에는 트루릴리전의 상징인 말발굽 자수가 메가 스티치로 정교하게 새겨진 플랩 포켓이 볼륨감 있게 자리 잡고 있으며, 레드 폰트의 클래식 브랜드 탭이 감성을 더합니다. 사이드의 입체적인 카고 포켓과 전면부 브랜딩 리벳 및 단추 디테일까지 어느 하나 심심할 틈이 없는 풀 디테일 피스입니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특유의 부츠컷 실루엣 덕분에 슬림한 탑이나 오버사이즈 후디, 빈티지 스니커즈나 더비 슈즈 위에 툭 떨어뜨려 연출하기 좋은 2000년대 힙합·스트릿 무드의 끝판왕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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