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희소성과 스토리를 동시에 가진 브랜드, 고로스 도쿄 하라주쿠 단 한 곳의 매장만을 유지하며 지금까지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구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 그리고 인연이 있어야 비로소 손에 넣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창립자 다카하시 고로의 손길과 철학이 담긴 제품들로, 실버 주얼리가 대표적이지만 새들레더 또한 깊이 있는 매니아층을 가진 고로스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25년 가까운 고로스 레더 콜렉터로, 거의 대부분이 제품이 고로상이 살아계시던 시절의 제품들입니다 요새 만들어지는 고로스의 영혼없는 제품과는 급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브라운 디어스킨 드로우즈 백입니다. 가장 큰사이즈로 실측은 펼쳤을때 길이 54 폭이 35정도로 성인 남자가 들기에도 적당한 크기입니다 부드러운 디어스킨 본체에 23개 5센트콘초가 아웃라인을 따라 적용되어 있고,가장 윗쪽2개에는 아폴로콘초, 가운데에는 시세가 5-6만엔하는 gc-44콘초로 불리는 플라워콘초, 디어스킨의 끝에는 총 10개의 비즈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적용되어 있는 콘초가격만 해도 상당합니다 거의 30년이 가까운 연식이라 내부에 약간의 사진처럼 약간의 얼룩이 있습니다만 상태는 깔끔한편입니다 보통은 한쪽 어깨에 거는 식으로 착용을 하구요, 00s에 유행하던, 한줄을 더 연결을 해서 크로스 같이 착용도 가능합니다 드로우즈백은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그중 가장 큰사이즈라 남성에게 가장 좋은 사이즈감이고, 그덕분에 수납력도 좋습니다 큰사이즈의 드로우즈백은 정말 이제는 구하기가 어렵고,이처럼 커스텀이 되어 있는 제품은 볼 수 없다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제가 이번에 정말 오래 가지고 있던 고로스 가방들을 정리하려고 마음을 먹고 10개 가까운 제품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고로스를 마음에 두셨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25년 가까이 모아오면서 가장 아끼는 제품들이 이번주에 하나씩 올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들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것들이고 고로상이 생전에 만드신 제품들이라 시간이 흐를수록 역사적인 가치가 생기는 제품들입니다 부디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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