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0월 생산된 세이코(SEIKO)의 명기, TYPE II (타입 2) 빈티지 쿼츠 시계를 출품합니다. 본 제품은 시계 헤드부터 무브먼트, 다이얼, 용두, 그리고 순정 브레이슬릿과 버클에 이르기까지 출고 당시의 부품을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는 '순정 제치(All Original)' 상태입니다. 세월이 흐르며 사제 부품으로 짜깁기 된 매물들과는 가치 면에서 궤를 달리합니다. 일반적인 실버나 블랙 다이얼과 달리, 세로 스트라이프(태피스트리) 패턴이 적용된 청록색 그라데이션 다이얼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에메랄드빛에서 딥그린으로 오묘하게 변하는 다이얼은 70년대 세이코 전성기의 정밀한 기술력을 보여주며, 국내외 빈티지 시장에서 컬렉터들이 최우선으로 찾는 매우 희귀한 모델입니다. [Cal. 4623 무브먼트의 기술적 우수성] 풀 메탈 하이엔드 구조: 원가 절감을 위해 플라스틱 부품을 떡칠하는 현대의 저가형 쿼츠 무브먼트와 근본부터 다릅니다. 이 시절 세이코 쿼츠는 기계식 고급 시계처럼 대부분의 부품을 정밀 가공된 금속(Metal)으로 제작하고 내부 마찰을 줄이는 **보석(Jewels)**을 아낌없이 박아 넣었습니다. 영구적인 수명과 리페어러블(Repairable) 구조: 요즘 쿼츠는 고장 나면 통째로 버려야 하지만, 이 무브먼트는 장인의 손을 거치면 분해 소지(오버홀)와 부품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평생 쓰는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압도적인 토크(Torque): 두껍고 묵직한 메탈 바늘(핸즈)을 정확하고 힘차게 밀어주는 강력한 모터 토크를 가지고 있어, 시각적인 안정감과 기계적 신뢰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역사적 가치: 세이코가 세계 최초로 쿼츠를 개발한 후 기술력이 정점에 달했던 1970년대 하이엔드 라인(그랜드/킹쿼츠)의 메커니즘을 그대로 이식받은 명기 칼리버입니다. [상세 제원 및 사이즈] 케이스 지름: 약 35.5mm (용두 제외) / 37mm (용두 포함) 러그 너비 (밴드 폭): 18mm (가장 대중적인 규격으로 가죽 스트랩 등 줄질에 용이) 착용 샷 손목 기준: 본문 착용 사진의 손목 둘레는 17cm입니다. 착용 시 핏감을 참고해 주세요. [상태 및 상세 안내] 기능 완벽 작동: 시간의 정확성은 물론이며, 빈티지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 및 요일 퀵셋(신속 조정) 기능까지 트러블 없이 완벽하게 정상 작동합니다. 넉넉한 순정 밴드 길이: 대다수의 빈티지 시계가 줄이 짧아 착용에 제약이 있는 반면, 본 제품은 순정 메탈 밴드 상태 그대로 손목 둘레 20cm 이상의 거구이신 분들도 여유롭게 착용 가능할 만큼 넉넉한 길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유 코 걱정 없이 가져가셔서 손목에 맞게 줄여 차시면 됩니다.) 외관 상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세월 대비 찍힘 없이 우수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나, 미네랄 글라스(유리)에는 미세한 생활 스크래치가 존재합니다. ★ 글라스 교체 옵션 안내: 빈티지 고유의 멋으로 그냥 착용하셔도 좋으나, 완전히 깨끗한 상태를 원하시는 구매자분께는 3만 원 추가 시, 시계 전문 장인을 통해 새 글라스로 말끔하게 교체하여 발송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하게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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