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NON-NO 창간호 멘즈 논노(MEN'S NON-NO)는 1986년 창간 이후 일본 남성 패션의 판도를 바꾼 상징적인 잡지입니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세련된 '시티 보이' 감성을 앞세워 일본은 물론 한국의 패션 씬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금까지도 남성 패션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개할 이슈는 그 전설의 시작인 1986년 6월 창간호입니다. 표지는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아베 히로시가 장식하고 있는데, 당시 그는 189cm의 피지컬로 초창기 멘즈 논노를 이끌던 간판 모델이었습니다. 이 시기 아베 히로시와 양대 산맥으로 활약했던 또 다른 주역은 바로 카자마 토오루입니다.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철수'의 일본 이름이 바로 이 모델에게서 따온 것이라는 사실은 매우 유명합니다. 실제 카자마 역시 철수처럼 세련된 귀공자 스타일이라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죠. 터프하고 시원시원한 아베와 달리, 카자마는 섬세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팬덤을 양분하며 당시 큰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두 사람 모두 모델 활동 이후 빠르게 배우로 전향하며 커리어를 넓혔기 때문에, 이들이 멘즈 논노 모델로 함께 활동했던 기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그만큼 이 초창기 이슈는 현지에서도 소장 가치가 매우 높은 희귀본으로 꼽힙니다. 잡지 내부엔 '여름은 블루'를 테마로 한 세이셸 로케이션 화보부터 초여름 셔츠 스타일링, 카세트테이프 수납법 같은 당시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스타들의 풋풋한 시절은 물론, 8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한 무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슈입니다. 컨디션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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