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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모리 3호 1999년 3월 1일 발행 시이나 링고 표지 희귀잡지

オレモリ(오레모리) <オレモリ(오레모리)> 는 90년대 후반 편집자 마츠다 요시히토가 "내(俺, 오레)가 신난다/달아오른다(盛り上がる, 모리아가루)"는 뜻, 즉 '내가 먼저 신나야 독자도 즐겁다' 는 파격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만든 전설적인 음악 잡지입니다. 발행 역사를 보면 초기에는 울풀즈, 보니 핑크 등이 소속된 기획사 '타이스케'에서 3호까지 발행되었고, 후기에는 출판사인 '뱌쿠야쇼보'로 자리를 옮겨 <신 오레모리(新オレモリ)>라는 이름으로 2호가 더 제작되었습니다. 울풀즈, 쿠루리, 서니 데이 서비스 같은 당대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섭외해놓고도 정작 내용은 '가수 친엄마 출연시키기'나 '술 취한 대담' 등 기상천외하고 제멋대로인 기획을 선보였으며, 결국 신, 구 버전을 합쳐 단 5권만 나온 채 폐간되었으나, 그 특유의 진한 농도와 광기 어린 감성 덕분에 훗날 합본호가 복간될 만큼 매니아들 사이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잡지입니다. 오레모리 3호 1999년 3월 1일 발행 시이나 링고 표지 시이나 링고, 히로스에 료코, 하스킹 비, 드래곤 애쉬, 넘버 걸 등 참여 컨디션 - NM (Near 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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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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