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124MJ 데님 자켓입니다. 리바이스 데님 자켓과는 확실히 다른 멋이 있습니다. 리바이스가 정석적인 트러커의 상징이라면, 랭글러는 조금 더 웨스턴하고 쿨한 분위기가 있어요. 이 자켓은 그 랭글러 특유의 맛이 잘 살아 있는 개체입니다. 전면의 둥근 플랩 포켓, 포켓 위 W 스티치, 사선으로 빠진 핸드워머 포켓, 구리톤 버튼까지 전체적인 디테일이 124MJ 계열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택이 따로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생산연도는 단정하기 어렵지만, 구조와 디테일상 랭글러의 124MJ를 기반으로 한 데님 자켓으로 보면 좋습니다. 60~70년대 랭글러 데님 자켓에서 이어지는 웨스턴 트러커 무드를 잘 갖고 있는 옷이에요. 무엇보다 좋은 건 에이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워싱이 정말 멋있게 올라와 있습니다. 새 옷처럼 인위적으로 만든 색감이 아니라, 입고 세탁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빠진 듯한 톤입니다. 가슴 포켓 주변, 앞판 중심부, 소매와 밑단 쪽으로 밝고 어두운 색 차이가 자연스럽게 남아 있어서 사진보다 실물에서 훨씬 분위기가 좋을 타입입니다. 핏도 좋습니다. 총장 61cm로 기장이 길지 않고, 어깨 45 / 가슴 53 정도라 정핏에 가깝게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요즘처럼 너무 큰 오버핏 말고, 데님 자켓을 딱 맞게 멋스럽게 입고 싶은 분들께 잘 맞습니다. 크롭한 기장감 덕분에 와이드 데님, 치노, 퍼티그 팬츠 위에 입었을 때 밸런스가 좋고, 안에 흰 티 하나만 받쳐도 충분히 완성되는 자켓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입해서 입다가 내놓는 개체 같은 느낌입니다. 상태를 과하게 숨기기보다, 옷이 가진 워싱과 에이징이 좋아서 그대로 보여주고 싶은 자켓이에요. 살균 세탁 크리닝까지 모두 마친 상태라 받으신 뒤 바로 착용하셔도 좋습니다. 실측 어깨 45 가슴 53 소매 60 총장 61 / 카라 제외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빈티지 컨디션입니다.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워싱, 에이징이 매력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살균 세탁 크리닝까지 모두 마친 상태라 바로 착용 가능합니다. 택이 따로 없어 정확한 연식 확인은 어렵습니다.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이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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