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린넨 블렌드 시어서커 셔츠입니다. 택 기준 사이즈 100, 면 76% / 마 24% 혼방으로 확인됩니다. 정확히는 순수 린넨 셔츠라기보다 린넨이 섞인 코튼 베이스의 시어서커 계열 원단에 가깝습니다. 표면에 잔잔한 요철감이 있어서 피부에 달라붙는 느낌이 적고, 더워지는 계절에 가볍게 입기 좋은 셔츠예요. 색감도 좋습니다. 완전한 화이트가 아니라 은은한 아이스 블루, 민트빛이 살짝 도는 스트라이프라 보기에도 시원하고 부담 없이 입기 좋습니다. 헨리코튼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가 잘 살아 있습니다. 버튼다운 칼라, 잔잔한 스트라이프, 얇게 잡힌 주름감 있는 원단이 합쳐져서 너무 포멀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힘 빠진 느낌이 납니다. 슬랙스에 넣어 입으면 깔끔하고, 치노나 데님 위에 빼서 입어도 좋습니다. 여름에는 단독으로, 초봄이나 초가을에는 흰 티 위에 가볍게 걸쳐도 괜찮은 셔츠입니다. 특히 이런 시어서커 계열 셔츠는 다림질을 빡세게 해서 입는 옷이라기보다 자연스러운 주름감까지 같이 즐기는 쪽이 훨씬 좋습니다. 얇고 가벼운데, 원단 표정이 있어서 평범한 셔츠보다 훨씬 분위기 있게 입히는 개체입니다. 실측 어깨 44cm 가슴 53cm 소매 61cm 총장 70cm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시어서커 계열 원단 특유의 자연스러운 주름감과 사용감이 있습니다.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이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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