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택 기준 646-0322, Made in Japan, 100% 코튼으로 확인되는 일본산 리바이스 개체입니다. 하단 코드상 1999년 생산분으로 보이는 개체라 흔히 말하는 00’s 복각/일본 기획 리바이스 흐름과 맞닿아 있는 모델로 보면 좋습니다. 70년대 미국산 빈티지 646은 아니지만, 오히려 일본산 리바이스 특유의 정돈된 만듦새와 실루엣이 잘 살아 있는 쪽입니다. 646은 리바이스 부츠컷 계열 중에서도 벨바텀으로 517보다 조금 더 선명하게 퍼지는 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17이 담백한 부츠컷이라면, 646은 밑단으로 갈수록 실루엣이 더 살아나는 쪽이에요. 이 개체의 그 느낌이 좋습니다. 허벅지는 너무 넓지 않게 잡히고,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부츠컷 라인이 살아 있습니다. 요즘 와이드 데님이 많아진 흐름 속에서도 이런 646 특유의 라인은 확실히 다른 멋이 있어요. 색감도 좋습니다. 진한 중청 베이스에 허벅지와 무릎 쪽으로 워싱이 자연스럽게 올라와 있습니다. 너무 연하게 빠진 데님이 아니라 중심 톤은 남아 있고, 입체적인 페이딩만 잘 잡힌 쪽이라 상의 매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오렌지탭도 포인트입니다. 레드탭이 정통적인 느낌이라면, 오렌지탭은 조금 더 캐주얼하고 가볍게 풀어낸 리바이스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입었을 때 오히려 덜 부담스럽고, 더 쿨하게 보이는 면이 있어요. 밑단 실측도 24cm 정도로 여유 있게 빠져서 로퍼, 더비, 부츠, 스니커즈까지 신발을 덮는 실루엣이 좋습니다. 특히 굽 있는 신발이나 웨스턴 부츠류와 매치하면 라인이 예쁘게 떨어질 타입입니다. 리바이스 501이나 505처럼 익숙한 스트레이트 데님도 좋지만, 이런 일본산 646 오렌지탭은 조금 더 스타일이 보이는 쪽입니다. 빈티지 데님을 입되, 남들과 같은 실루엣은 피하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실측 허리 단면 38cm 약 30인치 밑위 34 허벅지 24cm 밑단 24cm 총장 100cm 컨디션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입니다. 데님 특유의 자연스러운 사용감과 워싱감이 있습니다. 착용에 영향을 주는 큰 하자는 없어 보이나, 빈티지 제품 특성상 사진으로 상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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