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에 지어진 Versace 메인라인의 한 점입니다. 당시는 지아니 베르사체의 갑작스러운 죽음 직후 초기 도나텔라 베르사체 시기로, 지아니에 대한 추모의 공기가 남아있는 정제된 화려함이 일품입니다.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퍼플 컬러 바로크에 비하면 수수할 정도의 겉감이지만 여전히 그 강렬함과 광택, 깊이감을 지녔으며 안감에는 반짝이는 도트 자카드를 이용해 메두사 패턴을 숨겨두었습니다. 사치스러움으 내면으로 숨길 줄 아는 도나텔라의 그 태도가 엿보이는 부분이네요. 실루엣 역시 당시 이태리 테일러링 특유의 구조감을 충실히 지녔지만 미묘하게 머스큘린한 라인이 전체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낮은 채도의 슬랙스, 셔츠, 데님 등 요리조리 조합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컬러플레이 트랜드에 여러모로 부합하는 유용한 한점으로 권합니다. -사용감 없는 매우 좋은 컨디션 표기 사이즈 50R 국내 105 정도 어깨 46 가슴 54 소매 62 총장 78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