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KEMPEL 유럽 워크자켓입니다. 프렌치워크 무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반응할 만한 개체입니다. Kempel은 오래된 독일 워크웨어 기반 브랜드로, 실제 작업복의 영역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화려한 장식보다 튼튼한 원단, 실용적인 포켓, 오래 버티는 봉제. 그런 워크웨어의 본질에 가까운 옷을 만들던 쪽이죠. 이 자켓도 딱 그런 결입니다. 프렌치 워크자켓 특유의 단순한 구조에 Kempel 특유의 담백한 워크웨어 감성이 잘 묻어납니다. 전면에는 큼직한 포켓들이 들어가 있고, 몸판은 여유 있게 떨어집니다. 어깨 48, 가슴 61로 국내 105 정도 입으시는 분들도 넉넉하게 걸치기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이 개체는 무엇보다 색감이 좋습니다. 너무 진한 블루도 아니고, 너무 빠져버린 하늘색도 아닌 중간에서 자연스럽게 바랜 블루입니다. 특히 선페이딩이 정말 좋습니다. 햇빛을 오래 받은 듯한 결이 원단 위에 자연스럽게 남아 있고, 봉제선 주변의 퍼커링도 맛있게 잡혀 있습니다. 소매 끝, 카라 주변, 앞섶 라인에는 바느질로 덧댄 흔적과 헤짐이 같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 옷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일부러 만든 데미지가 아니라 입고, 닳고, 다시 꿰매 입은 흔적이라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프렌치워크 자켓은 너무 깨끗하면 오히려 심심할 때가 있는데, 이 개체는 낡은 부분들이 옷의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어줍니다. 앞판의 Kempel 라벨도 좋습니다. 작게 붙어 있지만 전체적인 블루 톤과 잘 어울리고, 빈티지 워크웨어 특유의 담백한 인상을 살려줍니다. 데님, 치노, 군팬츠 어디에나 잘 맞고 흰 티 위에 툭 걸쳐도 충분히 분위기 있습니다. 깔끔한 자켓이라기보다 좋게 닳은 워크웨어입니다. 깨끗함보다 페이딩, 리페어, 헤짐의 분위기를 보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실측 어깨 : 48 가슴 : 61 소매 : 63 총기장 : 71 컨디션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사용감 있는 컨디션 자연스러운 선페이딩 있음 카라, 소매, 앞섶 라인에 헤짐 및 바느질 리페어 있음 봉제선 주변 퍼커링 좋음 워크웨어 특유의 생활감과 에이징이 매력적인 상태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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