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TRA 프렌치워크 팬츠입니다. 빈티지 데님이 주는 멋도 좋지만, 프렌치워크 팬츠가 주는 쿨함은 또 다릅니다. 조금 더 담백하고, 조금 더 작업복에 가깝고, 그래서 오히려 더 자연스럽습니다. VETRA는 1927년 파리에서 시작된 프렌치 워크웨어 브랜드입니다. 실제 작업복에서 출발한 만큼 화려한 장식보다 원단, 봉제, 실루엣의 힘이 좋습니다. 이 팬츠도 딱 그런 결입니다. 탄탄한 코튼 트윌 원단에 자연스럽게 빠진 블루 컬러. 그리고 오래 입히며 생긴 은은한 페이딩이 정말 좋습니다. 너무 새것처럼 빳빳하지도 않고, 지나치게 더럽거나 거칠지도 않습니다. 프렌치워크 팬츠 매물은 종종 오염이 강하거나 착용감이 과한 경우가 많은데, 이 개체는 깨끗한 인상은 유지하면서 빈티지 팬츠로서 필요한 경년변화는 잘 갖추고 있습니다. 앞쪽의 깊게 빠진 색감, 봉제선 주변의 자연스러운 퍼커링, 밑단 쪽의 옅은 페이드 라인까지 좋습니다. 뒤쪽에는 워크팬츠 특유의 포켓 디테일이 들어갑니다. 단순하지만 이 디테일 하나로 일반 치노와는 전혀 다른 인상이 납니다. 허리는 실측 44cm로 대략 34~35인치 정도 권장드립니다. 허벅지 33, 밑단 24로 여유 있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입니다. 너무 슬림하지 않고, 그렇다고 과하게 벙벙하지도 않아서 워크자켓, 셔츠, 흰 티와 편하게 맞습니다. 빈티지 데님이 이미 많으신 분께도 좋고, 조금 다른 결의 블루 팬츠를 찾던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프렌치워크 팬츠는 깔끔한 개체를 찾는 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좋게 바랬고, 깨끗하고, 브랜드도 VETRA입니다. 실측 허리 : 44cm 허벅지 : 33cm 밑위 : 32cm 총장 : 94cm 밑단 : 24cm 컨디션 전체적으로 좋은 빈티지 컨디션 자연스러운 페이딩과 워싱감 있음 봉제선 주변 퍼커링 좋음 큰 오염이나 거슬리는 데미지 없이 깔끔한 편 빈티지 워크팬츠 특유의 생활감 존재 사진 안내 빛이 다르면 옷도 다르게 보입니다. 그래서 자연광/실내광 컷을 같이 올렸어요. 화이트 컷이 기준 톤입니다. 거래 안내 위생/냄새 민감하신 분들도 편하게 받으실 수 있게 출고 전 스팀 살균 케어 후 배송드립니다. 빈티지 특성상 교환/환불 불가 (하자 포함, 상세컷/실측 확인 후 구매) 발송: 결제 후 1–2일 내 🧵 우리는 좋게 바랜 옷을 모읍니다. 레코드룸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좋은 에이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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