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가로 28 높이 22 세상에서 가장 희소성과 스토리를 동시에 가진 브랜드, 고로스 도쿄 하라주쿠 단 한 곳의 매장만을 유지하며 지금까지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구조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시간과 경험, 그리고 인연이 있어야 비로소 손에 넣을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창립자 다카하시 고로의 손길과 철학이 담긴 제품들로, 실버 주얼리가 대표적이지만 새들레더 또한 깊이 있는 매니아층을 가진 고로스의 또 다른 매력입니다. 25년 가까운 고로스 레더 콜렉터로, 거의 대부분이 제품이 고로상이 살아계시던 시절의 제품들입니다 요새 만들어지는 고로스의 영혼없는 제품과는 급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당연히 하나라고 생각하고 이 올드디자인의 새들레더 헌팅백은 이제 매장을 통해 구할수 없고 델타원 같은 고로스전문 중고샵에서도 상태 좋은 건 40만엔대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 가방은 전면에 15만엔 시세의 k18금줄터키석 플라워콘초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2000년 초반 제가 처음으로 갖게 된 새들레더 백이구요 20년이 넘은 연식을 감안해도 상태는 무난한 편입니다 가죽이 정말 잘 길들어져 단단하지만 아주 부드럽구요 색감도 짙어지게 멋진 에이징이 되어 있습니다 쉐잎도 초기 헌팅백 특유의 다소 삼각형 같은 쉐잎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고로스 새들레더는 워낙 단단해서 평생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세상에 당연히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고 한국에서는 절대 구하지 못하는 제품입니다 가치를 아시는분이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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